2027 처음학교로 유치원 입학 신청방법|우선모집·일반모집 일정

2027년 3월 유치원 입학을 준비한다면 올해 11월의 접수일과 등록 마감일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학교로’로 알려진 유치원 입학 신청은 유보통합포털에서 진행합니다. 우선모집·일반모집의 차이와 실제 신청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2027학년도 유치원 입학 대상과 신청 사이트

2027학년도 일반적인 입학 대상은 2021~2023년생(만 3~5세반)입니다. 출생연도에 따라 2021년생은 5세반, 2022년생은 4세반, 2023년생은 3세반에 해당합니다. 취학유예나 예외적인 연령의 입학 가능 여부는 유치원에 별도 문의해야 합니다.

신청처는 유보통합포털의 ‘유치원입학’ 메뉴입니다. 예전 명칭인 ‘처음학교로’를 검색하더라도 실제 신청은 이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공립·사립 구분 없이 한 유아당 최대 3개 유치원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유치원에 재원 의사를 밝힌 유아는 최대 2곳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처음학교로 온라인 신청방법과 주의사항

  1. 유보통합포털에 접속해 ‘유치원입학’을 선택하고 로그인합니다.
  2. 보호자 정보와 자녀 정보를 등록한 뒤 모집요강에서 연령별 모집인원과 교육과정·방과후과정을 확인합니다.
  3. 희망 유치원을 순서대로 선택해 원서를 접수합니다. 우선모집이라면 해당 자격을 선택하고 필요한 증빙서류 제출 방법을 확인합니다.
  4. 접수 완료 상태를 확인하고, 발표일에 ‘선발·대기·추첨제외’ 등 결과를 조회합니다.
  5. 선발됐다면 반드시 기간 내 등록 버튼을 눌러 입학 의사를 확정합니다. 미등록은 자동 포기로 처리됩니다.

우선모집 탈락 시 일반모집 자동접수 옵션을 선택했더라도 실제 접수됐는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지원 유치원에 현장접수 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세종시는 별도 유치원 입학 신청 누리집 안내가 있으므로 관할 교육청 공고를 우선 확인하세요. 일반모집에서 대기가 나오면 순번이 변경될 수 있으니 이후 안내되는 대기자 관리 기간도 확인하세요. 공식 앱을 사칭한 유사 앱 사용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2027 우선모집·일반모집 일정

서울시교육청의 2027학년도 공고에 따른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날짜는 모두 2026년 기준입니다. 모집요강은 10월 28일 오전 9시부터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돼 있습니다. 지원 전 연령별 모집인원과 우선 자격을 다시 확인하세요.

단계일정
우선모집 접수11월 2일 09시 ~ 4일 18시
우선모집 발표11월 9일 15시
우선모집 등록11월 10~11일 18시까지
일반모집 접수11월 17일 09시 ~ 23일 18시
일반모집 발표11월 26일 15시
일반모집 등록11월 27~30일 18시까지

서울은 지난해보다 우선모집 접수 기간이 하루 늘어난 3일입니다. 접수만으로 입학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선발되더라도 지정된 등록 기간을 놓치면 자동으로 포기 처리됩니다. 지역별 세부 일정과 제출 서류는 관할 교육청 공고 및 지원 유치원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합니다.

우선모집과 일반모집의 차이

우선모집은 일정한 자격을 충족하는 유아가 먼저 지원하는 절차입니다. 법정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가정 유아 등이 대표적인 자격이며, 다른 우선순위는 유치원별 모집요강에 따라 다릅니다. 온라인 자격 확인이 안 되면 유치원에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우선모집에서는 복수 유치원에 선발될 수 있지만, 등록은 한 곳만 가능합니다.

일반모집은 우선모집 이후 진행하는 접수입니다. 우선모집에서 선발되지 않았다면 일반모집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반면 우선모집에 선발되어 등록했다면 등록을 포기하지 않는 한 일반모집 지원이 제한됩니다.

선발은 선착순이 아닌 전산 자동추첨입니다. 일반모집은 희망 순서에 따라 중복선발을 제한하므로, 상위 희망 유치원에 선발되면 하위 희망 유치원 추첨에서는 제외됩니다. 통학거리와 방과후과정 운영 여부까지 비교해 1~3희망을 신중하게 정하세요. 방과후과정은 유치원마다 선발 기준과 제출서류가 달라 맞벌이 가정이라면 신청 전 운영시간도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접수 마감일과 등록 마감일을 모두 지키는 것입니다. 모집요강이 공개되면 자격, 방과후과정, 통학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